그 역경을 뚫고 결국 이면세계에서 유물들을 들고온건가?


처음엔 걱정이 조금 되긴 했지만 자네가 성공한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군.


응? 저 여성분은 누구냐고?


아, 큭큭...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다른 고고학자분일세. 혹시 맥크레디 영지를 아나?


그래. 학회장이시지. 잘 알고있군, 학회장께서 자네의 소식을 듣고 자네와 면담을 하고싶다고 하셨거든.


아, 걱정 말게. 자네가 가져온 유물인데 어찌 자네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앞에서 손을 댈 수 있겠나? 걱정 말고 다녀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