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링이 뉴에이지 연재하던 시절

pc통신으로 판소들 한창 나오던 시절인데

대표적으로 뉴에이지랑 동년배 소설들이 드래곤라자, 월야환담, 룬의아이들 이런것

그시절 소설들은 급발진하는 주인공들보단
차근차근 빌드업하고 복선깔아서 절정부분에서 플롯들이 겹치며 작중인물들이 다 엮이는 류가 많앗으며

카사 스토리 역시


메인 - 외전 - 메인 - 외전 이런 구조로

서로 빌드업되다 메인5 에서 외전캐릭들 전부 모이고 총력전 하는 전개로 이어짐

요즘 웹소 기준으로 따지면 좀 답답한 전개기도하고

미나링 성격도 시즌2인 챕터6쯤 되야 좀 시원시원하지 그전까진 몰름보대장 미나링이라 사이다전개랑 거리가 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