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보고 내 머리속에선 오 분신인가? 도플갱어 만드는거? 마왕이 회수할려고 왔나 온갖생각 다 나왔는데

대사가 미래를 보여준다였음


이때 잠시 스토리 안누르고 멈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