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생긴것부터 빌런쉑처럼 생기고 행동패턴도 충분히 예측가능한 다른 악역들과는 다르게


처음에는 약간 얼빠지고 현실감각 없지만 꿈을 찾아 떠나는 청년같은 모습으로 묘사가 시작돼서 


병신같지만 착한 새끼인가? 라고 유저들이 생각하게 만들어놓고


중간중간 '이래서 못배운 것들은' 뭐 이딴소리 지껄이면서 이미지 깎아먹다가


그러다가 또 유적 보인다 싶으니까 침식체가 있든말든 냅다 튀어가면서 전투는 용병이랑 대시한테 맡겨놓고 나몰라라하는 찌질한 모습도 보이지만 이건 일반인이니까 또 그럴수있다고 생각되고 성격은 좀 거지같아도 꿈 하나는 확실한 새끼인가 싶게 만듬 


그러다가 뭐하는 물건인지도 모르는 아티팩트 사진기로 '대시는 카운터니까 찍어도 되겠지?' 이딴소리하면서 


슬슬 선넘는다 싶은 빌드업 확실하게 다져놓고 


마지막에 만신창이로 간신히 함선 붙잡고 올라탄 대시 능욕하고 총 쏴갈기는걸로 완벽한 씹새끼 등극


바보같지만 좋은 새끼에서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씹새끼로 완벽하게 마무리


더 좆같은건 카운터와 침식체가 날뛰는 이면세계에서 윌버쉑이 해온 일련의 과정들을 냉정하게 돌이켜보면 


아무런 힘도없는 일반인 그지새끼가 실제로 목표달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들이었다는게 더 소름끼침 ㅋㅋㅋㅋㅋ


캬 진짜 제갈금태는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