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시는 갑자기 사장의 말을 이해할수없었다.
갈곳없이 그저 파괴만을 일삼던 침식체였던 그들을 구원해준 사장은 그의 인품이나 행실이나 어느것하나 흠잡을거 없던 신사였기에 더더욱 알수없었다.
"아직 침식체였던 영향이 남아있나 환청이 들리네요 사장님"
"아니 시발련아 환청이 아니야"
환청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대시는 자신의 뺨을 꼬집었다. 환청이 아닌 사장이 진짜로 말한거라면 도대체 무슨일이 있던건가? 설마 지금 나는 악몽속에 있는건가? 하지만 뺨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아픔은 분명 꿈이아닌 현실이라고 말하고있었다.
"사장님 갑자기 왜그러세요? 제,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구요?"
그 말을들은 사장은 어이가 없다는듯 코웃음을 쳤다.
"시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전부 너가 잘못한거같더라. 생각해봐
너가 가고싶다고 안했음 너희는 다이브를 하지도 않았겠지
너가 교수에게 처음에 호의적으로 대하지만 않았음 그렇게 배신당하지도 않았겠지
너가 무작정 앞서나가지 않았음 리타는 다치지도 않았겠지
너가 그 유적지하에서 수정체를 줍지만 않았음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겠지
너가 ..."
"아.. 으.."
사장의 말이 이어질수록 대시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자신은 분명 나쁜뜻으로 그런게 아니라 그저 아무 생각없이 순수히 궁금해서 한 일 아니던가?
하지만 모든것의 결과는 분명 나쁜일을 발생한건 맞았기에 그저 입만 벙긋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말하던 사장은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듯 대시의 귓가에 대고 말했다.
"근데 애초에 너가 팔려가지만 않았음 너도 리타도 절대 아무일도 없이 살아갔을꺼야. 다 너가 잘못한거야"
이럴수가! 자신과 언니가 만난거만으로 모든 불행이 시작됬다니!
눈에서 촛점이 사라진채 그저 울고있는 대시는 파들파를 떨었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은채 사장은 부드럽게 웃어주었다.
"그러니까 나쁜아이는 벌을 받아야겠지?"
"네..."
그렇게 사장은 대시의 옷을 벗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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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오늘의 까임대상인 댕시가 고통받는 창작물을 원하시는거같아 날림으로 후딱 써봤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