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말고 현실 근친은

오히려 친남매 간에선 잘 일어나지 않음

이유는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한다


근친 하면 대부분 사촌끼리임

특히 사촌누나-남동생보다는 오빠-여동생이 더 많음


가족이라는 애매한 울타리 안에는 있지만

그렇게 자주 보지도 않고 친하지도 않은 낯선 이성

그러나 가족이기 때문에 특정 시기에는 가까워져야 하는

이러다가 눈맞으면 그래도 개판되는거임


주로 성에 대한 관심이 활발하며 아직 충분한 자제력, 판단력을 기르지 못한 15~17세(남자는 +2세)에 자주 발생하며 드물게 성인끼리 발생하는 경우는 100% 술 들어가서 사고쳤디고 보면 됨


주로 한 명이 다른 한 명 몰래 성적인 접근을 하다 들키거나 하는 경우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는데 사실 계기는 너무 케바케라 구태여 말은 안 하겠음


하여튼 사촌간 근친은 연인보다는 섹파느낌이 더 많고, 그 당사자들도 이게 좆되기 일보직전인 파멸적인 관계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상대를 욕구 해소의 수단으로 보거나, 혹은 이미 파국에 치달은 애증을 끊어내지 못할 뿐 진짜로 상대를 사랑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임


그니까 근친은 동인지로만 보고 챈떡밥으로 돌리지 마세요 패버리고 싶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