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오픈때부터 시작한 유저임
념글 보다가 장비관련이 많길래 글 한번 써봄
지금 논의되고 건의하는 것이 한정장비 관련인데, 이 부분은 당연히 의견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예시로 한정장비를 세벳돈에 비유해볼게. 우리 카붕이들이 형이라고 생각해봐. 그리고 명절을 장비뿌리는 날이라고 생각해보자.
일단 카붕이가 형이라서 동생보다 세벳돈을 받은 횟수가 더 많겠지. 그런데 갑자기 부모님이 너는 형이라 동생보다 지금까지 많이 받았으니까 올해는 넘어가자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일단 내가 카붕이라면 당연히 불만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받았지만, 막상 안준다고 생각하면 서운하고 화도 나잖아.
물론 한정장비가 게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비유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막상 누군가는 받는데, 나는 받지 못한다라고 생각하면 불만이 생기고 꼬울수 있다고 생각하기도함. 내가 이전에 이것을 받았을 지라도.
물론 신규유저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건 굉장히 불합리한 일이라고 생각해. 이 장비가 또 다른 한정장비인 웰시 크라운처럼 있든지 말든지 하는 장비는 아니니까. 게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장비이기 때문이지.
그러므로 장비문제는 어떻게든 편가르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만약 내가 스비 입장이라면 나는 장비를 다 푸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일단 지금 나오는 말이 뉴비에게 장비를 풀면 셋옵 맞추려고 돈을 지르는데, 왜 풀지 않느냐 라는 말이 나오잖아.
그런데 저기서 뉴비를 고인물로 바꾸어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고인물들도 셋옵 맞추려고 셋바 많이들 사잖아.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 둘다 풀면 둘다 돈을 쓰는데 굳이 풀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봐.
또 고인물에게 계속 장비를 풀면 파워 인플레가 가속화 될것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그리고 이 말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해.
당연히 종결 장비가 많이 풀리면 그만큼 게임이 쉬워질 테니까.
그치만 카운터 사이드의 특징은 장비를 자유롭게 뺏다꼈다 할 수 있지. 그리고 레이드나 다이브를 제외한 컨텐츠에서는 소대당 8명을 기준으로 해.
그래서 나는 이 파워 인플레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물론 셋옵별로 메이즈를 다 맞출 수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스비의 결정이 중요하다고 봐.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인플레의 한계까지 메이즈를 계속 풀어주는 방법이 첫번째
두번째는 더이상 인플레의 발생을 막기위해 더이상의 메이즈를 베포하지 않고 고인물과 신규유저 사이의 간극을 메꾸는 방법.
세번째로는 메이즈보다 한단계 아래인 대적자같은 장비를 베포나 제작으로 푸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
이 방법은 다른 게임에 있는 방법인데, 한정이 조금더 성능이 좋지만 이보다 한단계 낮지만 비슷한 물건을 재화로 교환하거나 제작하는 방식에서 생각해 봤어. 이러면 인플레는 낮추되 유저의 불만도 다소 사그러들 수 있다고 생각해.
그냥 념글 보다가 장비관련 있길래 뻘글 한번 써봤어.
물론 나와 다른 의견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아.
3줄 요약
1. 장비를 누군가에게 풀고 누군가에게 풀지 않는것은 충분히 꼬움을 유발할 수 있다.
2. 회사 입장에서는 둘다 풀고 둘다 돈쓰는게 더 좋을 수 있다.
3. 그래서 상연이가 일해서 방법을 마련해야한다.
4. 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