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10만명 넘어가고 때리면 쳐맞기만하던 한남충 한남유충들 갑자기 반격하더니 전세 역전되면서 분위기 이상하니까 페미나치 뒤에서 몰래 꿀빨던 계집애들도  여성징병제 뭔가 추진될거 같은 느낌드니까 군캉스 군인 비하하지말자고 슬그머니 남자들 편들어주노 ㅋㅋㅋ 페미나치년들 이렇게 신나는걸 지들끼리 하고있었네? 오세훈 시장 선거부터 2030 하면 된다는걸 깨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