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밸런스는 우주로 가버렸고
그 억제기 역할을 해줘야 할 밴카드는 턱없이 부족한데
업카드가 생태계 교란 뿐만 아니라 밴 까지 영향을 미쳐서 없는 밴까지 다 흡수하고 있는 실정
다 있는 최상위권에선 목표인 챌린저 달성이 터무니 없어지면서 허탈감이 늘어나는 양상인듯하고
결국 이런 스트레스를 다른 컨텐츠로 눈 돌릴만한 것들이 필요한데 - 주로 캐빨요소와 스토리같은 - 그런 요소들이 턱없이 부족함
그렇다고 pve가 재밌는 겜도 아니고
격전이라고 매일 열려있는 것도 아니고 pve에서 기행이라도 벌여볼라 쳐도 이터든 횟수제한이든 무슨 리스크는 꼭 안고 있음
그렇다고 건은 또 스트레스 덩어리니
사이게고 미호요고 그렇게 마이룸에 존나게 투자하고 캐릭터 조형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게 다른 이유가 아님
결국 씹덕겜은 캐릭빨 하나만 믿고 밀어도 꽤 먹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칸코레를 시작으로 코레겜이 나름대로 유지될 수 있던것도 결국 캐빨 말곤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씹덕겜에서 캐릭터의 매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
쓰다보니 더 길어지고 자꾸 딴길로 새는거 같아서 끊자면
6월 건틀렛 개선으로 랭킹전 전략전 통합을 메인으로 한 건개편이 이뤄져도 건으로 인한 유저 이탈을 막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는 말이 하고 싶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