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스토리 스크립트 읽으면서 재밌게 겜했다... 유미나 생각보다 되게 매력적인 캐릭터드라
마지막에 노래 나오면서 유미나랑 나래 사진 날아갈때 좀 울컥했음...

그림자전당 뚫을라고 억지로 민 스토리였는데 의외로 재밌었음
8시 전에 끝내서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