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밑바닥 2부 이벤트가 열렸다.


그리고 PC 버전까지! 알비온! 챌린지 모드! 


카사는...




이번 스토리도 굉장히 재미있으니 꼭 다 보고 오는 걸 추천한다.




1부 관련 재화 효율은 여기 정리해뒀다.


https://arca.live/b/counterside/24825441?mode=best&category=%EC%A0%95%EB%B3%B4&target=all&keyword=&p=1


많은 카붕이들의 추측대로 2부에는 1부와 다른 재화 파밍이 필요했고, 파밍 기간이 짧아진 만큼 필요 갯수도 줄어들었다.


2부 이벤트의 특징은 어려움 4-2와 4-1간의 재화 효율이 크게 나지 않는다.


그런데 체감되는 난이도는 4-2가 많이 어려우므로, 4-2가 너무 빡빡해서 안되겠다 싶은 친구들은 4-1로 내려가도 크게 손해는 아닐 것이다.


파밍필요량,횟수,필요이터량은 모두 중간값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상점을 다 털어먹기 위해선 4,840개의 재화가 필요하고 391회를 파밍해야 하며 이때 소모되는 이터량은 234,500이다.


그리고 이번 상점에서는 채용권이나 장비가 아예 등장하지 않고, 초보자용으로 아주 부족한 적성핵도 없기에 뉴비들에게 당장 급하고 필요한

재화가 없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에 가면 튜바 셋바 융합핵도 없어서 못쓰는 귀한 재화이기 때문에 꼭 모두 구입하길 바란다.


또한, 11시~2시, 5시~8시 사이에 경험치 증가 핫타임이 있으므로, 이때 컨소 버프를 키고 꼭꼭 돌기를 권장한다


<세 줄 요약>


1. 11시~2시 / 5시~8시 사이에 핫타임 있음.

2. 스토리 재밌음.

3. 어려움 4-2가 어려우면 4-1로 내려와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