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둘다 디져버린거냐고.....
나는 대시가 희생해서 리타는 살아남는
뻔한 결말을 기대했는데...
리타가 재조립되고 대시도 리타가 재조립시켜
버리다니...
마지막에 관리자가 술집에서 본것도
결국 리플레이서 룩의 정제과정에서
한을 풀어준거에 불과하니까 전부 가상이나
다름없잖아;;
리타 아르세니코 뽑고싶었는데
고인이라 생각하니까 뭔가 더 슬퍼짐
아니 왜 둘다 디져버린거냐고.....
나는 대시가 희생해서 리타는 살아남는
뻔한 결말을 기대했는데...
리타가 재조립되고 대시도 리타가 재조립시켜
버리다니...
마지막에 관리자가 술집에서 본것도
결국 리플레이서 룩의 정제과정에서
한을 풀어준거에 불과하니까 전부 가상이나
다름없잖아;;
리타 아르세니코 뽑고싶었는데
고인이라 생각하니까 뭔가 더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