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에 절망하고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해도 결국 주저않는 인물들을 볼때가 참 좋다 

사실 더 매운 맛을 바랬는데 이정도도 적당히 잘 조절한것 같다 이런 배드엔딩 좋으니까 관리자 클리포트 게임에 마왕한테 무릎 꿇는거 기대한다 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