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 좋아 이름도 정했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해야 할 거 같은데 뭘 하면 좋을까?



나이트 : 글쎄? 일단 뭐든 부숴볼까? 



비숍 : 기사는 지키는거지 부수는게 아냐.



나이트 : 뭐? 그딴거 알게뭐야 난 지키는거 보다 부수는게 좋다고.



비숍 : 야만적이긴… 그렇게 부수고싶으면 저 폰인지 뭔지하는 벌레들이라도 죽이는게 어때?



폰1 : 푸하하핰ㅋㅋ 부수긴 뭘부숴 절벽 꼬맹이 주제엨ㅋㅋ



폰2 : 푸핰ㅋㅋ 절벽 꼬맹잌ㅋㅋㅋㅋㅋ



폰3 : 절벽 꼬맹잌ㅋ 절벽 꼬맹잌ㅋㅋㅋㅋ



비숍 : 시발. 기다려 내가 부순다.



나이트 : 야… 야! 야만적 어쩌고 하던게 누군데! 야! 뭐하는거야!!



킹 : … 퀸의 생각은 어떻지?



퀸 : 네, 우선 부사령관님의 위대함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킹 : ...응?



퀸 : 사실 이미 활동중이었습니다만…



킹 : 아니… 이름도 방금 정했는데 뭘 벌써…



퀸 : 사실 예전부터 인터넷에서 부사령관님 팬아트를 긁어모으고 부녀자 행세를 하며 부사령관님의 매력을 퍼트리고 있었습니다.



킹 : …



퀸 : 그런데 제가 움직일 필요도 없더군요.



킹 : ...무슨뜻이지?



퀸 : 이미 아X라이브의 카X챈에서 이미 부사령관님의 매력을 깨닫고 킹콘인지 뭔지로 부사령관님의 매력을 어필하며 채널을 세뇌하고 있더군요. 아마 얼마 못가 카X챈이 아닌 리플레이서 킹의 채널이 될 것 입니다.



킹 : 이게 뭔…



퀸 : 하지만 역시 미개한 종족답게 아직 한참 부족하더군요. 부 사령관님의 완전 무결한 매력은 그깟 껍데기가 아닌 반짝거리는 머리에서 나오는것인데… 초기에는 잘 어필하나 싶더니... 쳇...



킹 : 뭐?



퀸 : 기다려주십시오. 제가 더 완벽한 킹콘을 만들어 저 미개한 놈들의 눈을 뜨이게 하겠습니다!



킹 : 잠… 기다려!!





-2에서 계속-







------------------------------------------------------------------------------------------------------------------------



너네 왜그래... 킹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