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터랑 셋바는 말이야 으이! 우덜 근로자들의 희망! 노조의 꽃! 김철수 형님께서


손수 데미마인 채굴팀이랑 근로자들을 위로하려고 준비한!! 특! 별한 선물이다 이마리야


으딜 리타인지 지타인지 못배워먹은 사채업자 따까리를 들먹이고 앉았어?


그럴시간에 철수씨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믹스커피나 한잔 타드려라 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