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영계 하나 꼬셔서 몸보신 좀 하고싶어진 힐데


어디서 남자를 낚나 싶어서 요즘 젊은애들은 이런데가나 하고 클럽 기웃대던 힐데


막상 들어가보니 시끄럽고 쿵쾅대고 뭘 어째야될지 몰라서 당황한 힐데


그러다가 웬 녀석이 기둥에 몰아붙이고 입술 들이밀길래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쭙쭙 빨아대는 힐데


어찌저찌 모텔까지 갔는데 막상 너무 오랜만에 한판 하려니 문득 자신감이 없어지는 힐데


그러는 바람에 모든 주도권을 빼앗겨 혈기왕성한 젊은놈한테 밤사이 앙앙대며 모든 기력을 빼앗긴 힐데


그대로 모든 체력을 소모해 해가 떠도 모텔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무단결근을 하고 만 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