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밖에 모르는 바보 대통령




그런 바보 대통령을 짝사랑하는



바보 대통령이 자신만을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그런 그의 속내도 모르고 오늘도 국민을 위해 달리는





바보 대통령을 망가뜨려서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갑자기 날아온 검찰 조사 문자에 놀란




자신은 국민들만 있으면 된다며 애써 웃어보이는




그에게 돌아오는 국민들의 냉담한 반응을 보고 좋아하는





결국 온갖 음해에 시달리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린




어라...? 이... 이게... 아닌데...?




바보 대통령의 복수를 위해 칼을 갈고 등장한 소꿉친구




183석의 힘으로 복수를 행하는




결국 사랑도, 권력도 챙기지 못한채 감옥에 갇히는






잘쓰면 드라마 한편 나올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