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4일이었나 대적자 각성 선택권 막차 타고 시작함 ㅎㅎ
챈 공략글 찾아가면서 함선테크 타고, 지부도 올리고 캐릭터 모으고
챈 컨소들어서 협력전도 매주 참여하면서 참 즐겁게 겜했음.



스토리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단 과금하면서 시작했던 게 아직도 기억남 ㅋㅋ
"제1 운명 구속구 그람. 해제."
"제2 숙명 구속구 해제. 해제."
ㅇㅈㄹ 하는거 보고 함박웃음 지으면서 바로 뒤로가기 누르고 결제 박았자너 ㅋㅋㅋㅋㅋ
겜도 넘 재밌었고 출근충이면서 2달 반동안 대단히 많은 시간 붙잡고있던 꿀잼 겜이었음.
일단 직접적인 계기는 덱 제대로 확인 안하고 낚인 전략전 낚시덱인데....
분조장도 아니고 본인 실수도 있는 -건- 한 판 때문에 웬 호들갑이냐 할 수 있지만,
즐겁자고 하는 게임에서 월요일 출근 전에 통수맞고 불쾌해질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알게모르게 카사에 시간을 엄청 쓰고 있었더라. 출근충한테 평일 1~2시간이면 정말 크게 다가옴. 게다가 다른 겜도 하나 하고 있어서 내 생활에 무리를 주고 있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1주년 혜자팩이랑 가챠로 뽑은 캐릭터들 아깝긴 하지만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
아 그러고보니 카사 탈퇴 삭제는 했는데 컨소 탈퇴를 안하고 왔노;;
조만간 접는다던 컨소장 게이야 내가 먼저 탈출할게 추방 부탁한다 헤헷
비록 나는 그만두지만 스비 진짜 겜 사랑하는 것 같고 잘 만든 겜 이라고 생각함.
카운터사이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