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의지에 따라,아버지, 저는 당신을 섬깁니다... 턱에 저항하는 모든자들에게 턱서윤의 분노를 안기겠습니다



유미나:잘왔다! 오늘 나의 위업은 적들을 파멸시킬 것이다! 이쁜년들은 한 년도 살려두지 마라




이유리:맙소사... 서윤, 놈들이 당신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전부는 아니지만... 난 이제 예전과는 전혀 달라, 이유리 넌 여기오지말았어야해

하지만 꿈에서… 너가 이뻐지는 모습을 봤는데… 어떻게인진 모르겠지만… 당신이 날 부르고 있었어



그랬지. 성형중에 있을 때 난 본능적으로 너에게 텔레파시를 보냈어. .하지만 그건 그때 일이야, 이제 난 턱의 일원이야. 지금 이 모습이 마음에 들어. 어떤 느낌인지 당신은 모를거야…



뭐야? 이제 날 턱형으로만들기라도 하겠다는거야, 




충분히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너는 아직 준비가되지 않았어. 지금 당장 떠나. 그리고 다시는 턱에 맞서려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