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와 이수연의 보빔야수





유마에게 가버리기 직전인 이수연과 걱정하는 동료들



레즈 감상이 취미인 로자리아



발가락만으로 모든 이를 가버리게 할 수 있는 로자리아



을 버티는 나유빈



을 진작 알아보고 제자로 삼은 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