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이 책인데 이거 작가가 자기 경험 바탕으로 쓴 소설이 하트베리의 모티브임.


전쟁고아인 아비가일이 다짜고짜 도시로 나가서 생활하며 온갖 고초를 겪고나서 아가씨러 성장해 공장에서 일하다 쫓겨남. 이후 이것 저곳 방황하다 노래에서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가수로 살다가 어릴적 잠깐 만난 부유한 사업가와 재회해서 결혼에 성공함.직가가 실제로 겪은 유년 경험과 클럽에서 노래 브른 경험,실은 이건 내가 상상한 내용이고 무슨 내용인지 모름, 남편하고 결혼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거.


꽤 유명하다고 하는거 보면 빼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