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안배해 놓은 피할 수 없는 세계의 법칙이

한낱 인간이 바꿀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너는 과연 그런가

민혁

아니

마기의 의지를 잇는 대적자

리이 헤븐즈사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