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이웃집 남자가 여자 NTR 하려고 사고로 위장해서 남편을 죽여버림


그러고나서 여자가 상심해있을때 서윗하게 나타나서 홀리고 재혼함. 그렇게 애도 낳고 하면서 몇십년 동안 살다가 다 늙어서 이제 상관없겠다 싶을때쯤에 옛날얘기 하듯이 자기가 사실 남편 죽여놓고 사고로 위장한거라고 자랑스럽게 떠벌림


여자는 그걸 듣고 관청에 신고해서 남자 모가지 댕겅 해버리는데 그 뒤가 가관임


"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나온 자식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꼴도보기 싫으니 다 죽여버리세요."


그리고 죄라고는 태어난것밖에 없는 자식들도 모가지 뎅겅됨

어릴때 읽고 존나 당황함

그러고나서 해설자가 무슨 통쾌한 복수극으로 해설해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