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붙고나서 한번 더 쓰는 치트키긴한데 너그럽게 봐주세여


도감 100퍼 채우고 가는게 목표였는데 안타깝게 되었음ㅜㅜ


카챈 잠시 못볼꺼 아쉬우니까 뻘글 좀 지르자면

여기 카붕이들 정말 친절하고

뉴비랑 2차 창작들 소중히 아껴주고

밈 뇌절 같은것도 소신발언하면서 자정하려하는 분위기 정말 멋있다고 생각함

이런 점들 변하지 말고 계속 카사에 애정있는 사람들 모여서 놀기 좋은 공간이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혹시 보고 있는 훈련소 동기 카붕이들 다치지말고 같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