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살짝 취기와 노출을 곁들인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오랜만에 와서 하나 그렸습니다.
야한거 제대로 그려본적이 없고, 매번 평범하고 심심하게 그리는데 꼴린다고 해줘서 너무 고맙읍니다..
여캐 2차 창작물에서 제일 듣기 좋은 말 같음
그럼 다시 완성해서 나중에 가져오겠습니다..
거기에 살짝 취기와 노출을 곁들인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오랜만에 와서 하나 그렸습니다.
야한거 제대로 그려본적이 없고, 매번 평범하고 심심하게 그리는데 꼴린다고 해줘서 너무 고맙읍니다..
여캐 2차 창작물에서 제일 듣기 좋은 말 같음
그럼 다시 완성해서 나중에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