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붕이들은 어느날 누나가 갑자기


자기 가슴 어떠냐고 물어본적 없음??


막 사이즈 어떤거같냐고


부터 시작해서 남자애가 생각하기에


감촉어떠냐고 한번 만지고 판단해달라고 



부탁받은적 없음??



아 물론 친누나아니고 교회누나였음 수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