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시의 거대한 빅쥬지에 항문이 저항을 못하고 서서히 풀어지면서 쾌락을 받아들이는데,

그럴때마다 방귀 푸슉푸슉 하면서 암캐같은 소리로 응기잇 대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는데,

댕시가 빅쥬지로 리타의 큰창자를 얼마나 쎄게 때리는지, 자극을 제대로 받아서 마구 신호를 보내는 거야

리타는 애써 참으려 했지만, 댕시의 거대한 그것이 항문을 한계까지 벌려논 이상 거의 불가능했지

그렇게 댕시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큰창자 안에다 정액을 모조리 주입하고, 리타의 그것이 오밀조밀 섞이면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댕시가 쥬지를 엉덩이에 뽑는 순간, 정액과 섞인 그것이 뿌지지지지직 소리와 함께 밖으로 비상하는 거야

리타는 절망했지만 갑자기 찾아온 오르가즘에 오줌을 질질 흘리면서 작은 신음을 내고 쓰러지는거야

그리고 댕시는 막 가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화산처럼 내뿜고 절정한 리타의 모습과 주변에 섞인 냄새에 다시 발정해

2차전을 시작하는거지

근데 이거 그리다 경찰서 갈까봐 안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