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상대 함선이 항모인거 확인하고 강민우(or 구관방)이랑 구관검이 같이 달려오는 걸 보자마자 각등이 던질 생각에 벌써 두근거리기 시작함.
그래서 적절히 라인이 당겨졌다 싶으면 분탕이랑 오르카 같은 저코 스트로 함선 막고 상대 솔붕이가 뭐 잔뜩 내면 각등이를 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미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함.
그런데 10코가 다 되는 거 보고 어쩔 수 없이 나공익을 내면 그거 보고 상대도 유닛을 막 내는데 넬슨이나 치나츠를 냈다면 살릴 수 있던 나공익을 뭉친 상대한테 각등이를 던져서 개꿀잼 한 판을 하겠다는 마인드로 그냥 죽게 내버려둠
이 때쯤이면 사실 어느 정도 쌓인 상태라 각등이 던져도 죽는 캐릭터 거의 없고 코스트를 낭낭하게 남겨두기 때문에 바로 충원 됨,
그 이후로 다 밀렸는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모를 하랍의 당당하게 걷기 스탭을 강소영으로 짤라먹고 지면 바로 건모 난사함.



마치 솔저 존나 쎄! 라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이었지만, 사실 그 덱으로 일반적인 라인전을 했으면 반반이거나 개 털렸을 게 뻔한 걸 알고 있는 솔붕이는 어이가 없을 뿐임..
이런 류의 패턴이 악질 건공 한 명이 이러는 거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상한 거구나 할 텐데, 건틀렛 5시간씩 하다보면 저런 패턴인 사람 은근히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