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점은 대충 각유빈, 레지나, 스피라, 이디스, 실비아, 김철수, 이유리, 핑챙, 제인도우, 신디 등등의 쟁쟁한 캐릭터들의 인기가



윌버의 파맛첵스 심리를 이기지 못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