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윤

"당신의 정체는 다 알고 있습니다."
에이미 "뭐, 뭣??"
주시윤 "육익의 일원으로 분명.. 저와 마찬가지로 고통 받는 신세.."
에이미 "??"
주시윤 "생각해보십시오. 당신 주변에 있는 인물들을."
'해고! 해고!'

세상을 떠받치는 여섯날개.. 육익 나유빈!!!

씨발아, 어디가?
에이미 "생각만 해도 두통이..."
주시윤 "그래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원래 있던 조직에 구속받을 필요는 없겠죠.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겁니다."
에이미 "둘이서?"
주시윤 "새로운 멤버는 차차 구할 예정입니다. 후보로는 부사장님 정도가 있겠군요."
주시윤 "자, 여기. 우호의 선물이 있습니다. 스승님도, 지수 씨도, 키-ㅇ 씨도 찾아 오지 않는 새로운 브랜드.. 맘스터치죠."
알렉스

"어머나, 누가 날 부르네?"
주시윤 "?"
에이미 "이 미친년은 또 뭐야!"
알렉스

"그렇게 부르면 마망, 슬퍼."
에이미 "돌겠네, 진짜! 이 회사에는 정상인이 없는 거야?"
주시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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