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말하면 듣지

울어봐야 훌쩍이거나 보채는 정도지

참을성도 좋지

기본적으로 깔끔하지


이게 애냐 씨발


본인이 싫은건 열 번 스무번 한달을 내리 말해도 안들어쳐먹고 백화점 한가운데서 뭐 사달라고 드러누워 몇십분을 쩌렁쩌렁 울지 더러운거 개념도 부족해, 씻는것도 잘 못하면서 혼자 씻을수 있다고 바락바락 우겨 오냐 냅둬보면 덜 씻던가 비누 묻힌채 쳐나오지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일단 던지고 보지 병원 한 번 대려가려면 3일은 애걸복걸해야하지 본인이 하기로 한 약속은 일주일도 안지키면서 뭐 사주겠다는 약속은 1분만 지나도 오만땡깡을 다 부리지 시발 


제일 빡치는건 이놈이 영악해서 와이프가 허락 안하면 나한테 와서 허락맡으려고함


내가 그것도 모르고 허락해주면 와이프는 왜 허락해줬냐면서 나한테 바가지를 긁음


그래도 크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저때도 내 애니까 마냥 이쁘고 뭘 해도 귀엽지 애들은 그냥 기본적으로 씹새끼들이다

노키드존 더 늘려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