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변 지인a와 b가 겪은일임


1. A가 화나는일이 있어서 철문을 존나 소리가 크게 나게 침



2. B는 A의 행동을 보지 못하고 핸드폰에 집중하다 갑작스런 큰 소리에 귀아픔을 호소함



3. A는 B에게 계속 사과를 하고 같이 근무지 주변 병원을 감, 이때 병원비는 A가 부담



4. 병원에선 음향외상 판정을 내리고 1주일에서 1달 정도를 지켜봐야한다고 판단



5. B는 그 다음날이 자신의 휴무날이라 자신의 집 주변 병원을 가겠다고  A에게 통보후 병원에 감. 그 후, 병원의 영수증을 A에게 첨부 후 돈을 보내달라요구, 

 이떄 병원에서의 증상도 음향외상인거같다. 정확하게는 자신의 병원에선 여기까지 밖에 알 수가없다 라고 판단



6. 1주일 후 B는 A에게 말 없이 병원에 감 그리고 2주 후 B는 A에게 이 날 병원에 간걸 말 못했다 영수증을 보낼태니 돈을 달라 요구 대충 15000원정도 나옴




7. A는 왜 말도없이 갔냐? 그리고 처음 간 병원에서도, 두 번째에서 간 병원에서도 같은 판정을 내리는데 왜 자꾸 병원을 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난 그 돈은 못주겠다고 말함.




8. B는 A가 돈을 못준다는말에 화가나서 내가 귀아픈게 A탓인데 왜 나한태 화를내냐? 라고 하며 서로간의 갈등이 있었음.




이때 병신은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