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수께끼가 풀렸다니...그건...??











잘 봐라 계집


















이건...공원 노숙자 퇴거 집행 때...










그리고 나머지


















이건...강소영 경위 혼자서
공연음란죄 범인들 잡으러 갔을 때...?





















......?










위 첫번째 사진과 나머지 두 장의
차이를 알겠느냐?









......무슨 소리 하시는 거에요.
둘 다 똑같은 표정이구만.









에에잇! 멍청한 계집! 네 눈은
옹이구멍이더냐?? 자세히 보거라!










...무슨 말도 안되는...










!










흥. 이제야 알아차렸나보군.


















누....눈썹이...!










그래. 그 녀석은 항상 너와 있을 때
눈썹이 올라갔지. 즉......










거기까지 괜찮을까요....?










앗...! 여긴 어떻게....!!










하하하, 경정님 따라다닌게 얼만데요~
이 정도야 간단하죠!









으으으.....하지만 아직...











돌아갈까요, 우리?










.......










쳇. 알았다, 돌아가지 경위.










야호! 가는 길에 떡볶이나 먹죠!










정말이지......










아 그리고 거기 계신 탐정분?







?








'조용히 계셔 주셔서 고마워요'



















훗.





-The end-

지금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실 또 쓸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