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렸을때는 대통령 의사 판사
이런 거창한 꿈 많이 컸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30대 성숙한 미녀가 운영하는 커피숍에
알바생으로 들어갔다가 진상손님의 손찌검에 맞기 직전이었던 주인장 대신 맞아주고
그 모습에 반한 주인장과 나 사이에 썸이 오고 가다가 결국 사귀게 되고 연애 5년차에 주인장의 나랑 결혼해줘 라떼아트 받고 결혼해서 카페의 주인이 되는게 꿈임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꿈이 계속 쪼그라들까봐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