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뽑아야됨을 물어볼게 아니라 아니라 이거 뽑아야 됨. 으로 걍 이렇게까지 답정너인 게임은 참 오랜만임 ㄹㅇ

같이 하고있는 원신도 맨날 천장 몇번씩 치는데 나는 자기만족땜에 뽑는거지 뽑아놓고 안쓰는애들도 많음


자신이 고통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안뽑을지 고려할만하다로 쓸려고 했는데

챌린지 꼬라지를 봤을때 고통을 즐기는 사람이라도 앞으로 일단 뽑아야 되는 방향으로 흘러갈거임


공익 기채때(각서윤이랑 같이였던가 각서윤 다음이었나 까먹음)

건틀릿 안할꺼면 안뽑아도됨 말 듣고 공익 안뽑은거 퀸 출시 이후 내내 후회중임


그때는 진짜 야누스 로자 한방에 훅간다고 해서 진짜 건틀릿 안할꺼면 안뽑아도 된다는 분위기긴 했는데

각서윤 버프랑 디펜더 버프를 겪고나니 앞으로의 밸런싱은 각성을 팔아먹을수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겠구나 느낌

그리고 이건 앞으로 어지간한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변하지않을 카사의 BM이라고 생각함


나야 대가리 쉽게 깨져서 복각만해라 아드득빠드득 하고있는데

당장 다음패치에 공익복각! 이지랄해도

한달있다가 전략전 건포 통합되면 또 후발주자는 공익에 대한 분노와 결핍이 좀 떨어질수도있음 전략전은 각서윤선에서 정리가능이라 

그러면 이제 후발주자는 또 전략전 낚시덱 각서윤 이런거에 치이고 각서윤 개새끼 한두달 넘게 하고있겠지


이렇게 쓰다보니 애초에 기채가 로테를 정해놓고 복각하는게 아니라 좆이 시키는대로 복각하는 스비 잘못인거같다




응애 나 애기카붕 공익 당장 복각해 느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