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예정인 아카데미 운동회 스킨을 공개합니다.
5/20(목) 카운터사이드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알렉스 | 치명적인 보호자

 

요리가 부관에게 꼭 필요한 기술은 아니지만,
실력이 좋아서 나쁠 것도 없죠.
부하들 몫은 물론, 당신의 도시락도 준비했습니다.
거기에 담긴 애정의 양을 감당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간은 제대로 봤는데. 내 입맛이 당신에게도 맞으려나?



◆ 나이엘 블루스틸 | 타오르는 에이스


 

승부에 임할 때 복장 선별은 마음가짐을 보여줍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참가하긴 했지만,
복장은 누구보다 승부에 진심인 것 같네요.
분명 달리기 연습도 열심히 했겠죠?

난 엘리트야. 연습은 필요없어. ...반창고? 아, 알 거 없잖아!



◆ 얼터그레시브 서윤 | 넘볼 수 없는 라이벌



 

멋진 승부에는 멋진 라이벌이 필요한 법이죠.
라이벌이 강할수록 승부욕도 강해집니다.
하지만 끝내 라이벌을 이기지 못한다면?
그때부턴 라이벌이 새로운 주인공이 되는 거죠.

매치 포인트네. 좀 더 분발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