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엥카레를 즐기는 편인데
클리어 직전에 분탕이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계란탕의 계란같은 누런 로리들이.. ㅡㅅㅡa; 드글드글.
대공 없이 기어다닐 뿐인 걸 보면 분명 정석은 아닙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서쪽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