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은 예정되어있다. 그것은 창조주이신 유일신의 정함이자 그의 의지.
인자하신 유일신은 인간이 다가올 종말에 다소나마 저항할 수 있는 힘이 담긴 보구. 워치를 허락하셨다.
예비된 종말은 침식과 함께 시작 되리니 두려워 말고 그 뜻을 받들 지어다.
하지만 인간의 생에 대한 집착은 무섭고도 집요한 것.
창조주의 의지를 따르지 아니하고 금지된 우상을 찾고 거짓된 신성을 받아들이니..
- 클리포트 인자 보유자들의 타입은 유일신이 아닌 우상으로부터 내려온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뒤집히고
-세피로트의 나무의 뒤집힘을 의미
클리포트 게임이 시작된다.
뒤집힌 세상에서 일어선 마왕과 거짓된 신성들 간의 다툼이 일어난다.
북쪽에선 아스모데우스와 북유럽의 우상이
-아스모데우스와 맞서는 힐데의 타입은 지크프리트 북유럽의 영웅이며 힐데라는 이름 또한 발키리의 이름이다.
유미나의 경우 타입 펜릴, 신을 죽이는 늑대로 이게임이 종막까지 나온다면 신살자의 위치에 오를 가장 유력한 후보.
서쪽에선 아스타로트와 브리튼의 우상이
-탐식자와 다투는 프리드웬 기관. 엘리자베스의 성 팬드레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더왕 신화의 피를 이어받은 존재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남쪽에선 벨페고르와 그리스 로마의 우상이
-타기리온의 사도인 솔리키타티오와 미니스트라는 라틴어로 각각 유혹과 시녀라는 뜻으로
모르스가 한때 같이 멸망을 두려워했었다는 언급에서 볼때 그리스 로마 신화가 유일신 사상에 잡아먹히는것을
표현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모르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죽음의 신.
개인적으론 모로스는 어땟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모로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숙명과 파멸의 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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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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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의 마녀에게 봉인되었던 바엘은 이땅에서 다시금 그 우상과 마주하니
- 마녀의 유산 스토리에서 (세라펠)바엘은 이계의 우상을 숭배하는 마녀들과 얽힌다.
종말은 순리를 따르지 못하고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이에 창조주의 의지를 현현할 수호자들과 함께 이땅에 다시금 그 주인이 내려오사
- 클리포트 게임 종국에 나타난건 클리포트나무에 기반한 마왕들의 종속이 아닌 세피로트 나무를 수호하는 세피라의 수호자들이었다.
그러니 하이브 컨트롤이 이야기하는 그 주인은 마왕이 아닌 유일신일 가능성이 더 높다.
압도적인 신성으로 혼돈을 바로 잡고 예정된 종말을 내릴지니...
-클리포트화된 나무를 되돌리는 유일한 방법은 압도적인 신성의 주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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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그냥 심심해서 내가 생각하는 클리포트 게임의 구도를 써봤음
뭔가 주해본처럼 해볼려했는데 종교인이아니라 말 멋지게 적기 어렵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