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1학기 말때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나가서 1등으로 입상했었는데 그때 상금이 즉시 지급이 안되고 1달 정도 지나서 지급이 된다고 전달 받았슴미다. 상금은 대회진행한 쪽에서 조장쪽으로 준다고 했는덧 


상금이 60만원에 조원이 저 포함 5명이었는데 다 같은학교 같은학과 학생이었고

조장 - 여자

다른 조원은 4명 남자인데 저랑 다른 한명은 곧 입대 예정이었고 1명은 정공, 1명은 돼공 이렇게 잇엇서오


주제는 4차 산업혁명관련 미래직업전망 발표였고


조장이 발표하는 역할

저는 ppt, 발표 대본 제작

나머지 3명은 자료수집(와중에 2새끼는 나무위키 복붙)

조원 관리도 조장년이 저한테 갠톡보내면서 "조에 남자밖에 없어서 여자 말 안들을거 같으니까 던붕이(본인)가 좀 해달라" 이지랄해서 저가 애들 관리하고 그랬슴미다


저랑 남자a(입대예정) 이렇게 2명이 끝나고 바로 기술행정병으로 입대 박아서 상금 수령 못받고 군지했는데 군지하면서 조장한테 계좌번호 알려주고 상금 나온거 분할해서 받기로 했었고 그때 최종적으로 분할했던게

'조장20 나 25 나머지 5만씩 이렇게 60만' 이었슴미다. 그런데 나중에 논산 끝내고 자대배치 받은 다음 싸지방에서 계좌 확인해보니까 딸랑 5만원밖에 안들어와서 '이게 머선일이노?'하면서 같이 입대한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걔는 확인해보니 2만원 들어왔다하고

나머지 공익2분은 페북 연락처도 없었어서 입대안한 친구한테 건너들었는데 조장이 "느그들은 자료수집에 별로 한거도 없으니까 그냥 2만원 주기로 했다. 대신 나랑 던붕이(본인)가 일 많이 했으니까 조금씩 더 가져가겠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미다

와중에 저도 2만원 쳐박기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한 일 지분이 너무 커서 2만원 박기엔 보지년의 일말의 양심이 찔렸나봄?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60만원 중 

본인5만원 / 다른놈3명 6만원 빠지고 49만원을 발표밖에 안한 조장년이 다 해쳐먹음.


저는 개빡돌아서 조장년한테 카톡보냈는데 이미 차단해놨는지 1이 안없어지고 페북 페메도 확인 안하길래 걍 씨발년한테 거하게 대였네하고 지인들한테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돈 받는거 포기했습미다

그때당시는 개짬찌였어서 전화할 수단도 업엇슴


와중에 그년은 군대안갔으니 작년 말에 졸업했다는데 들어보니까 그때당시 수상내역으로 꿀쳐빨아서 네이버 입사하고 초봉4000만원대 쳐받는다는 소리듣고 씨발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