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가 태어났을 때 모든 고인물들이 야하다! 라는 축복의 말을 건내며 자랑스럽게 태어남.
처음으로 오르카도 먹고, 처음으로 천장도 쳐보고, 처음으로 다이브의 정복자 칭호도 달아보면서 념글도 몇 번 가보고, 게임의 애착도 생김
하지만 고인물들이 극구 말리던 건틀렛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며 각성 원툴 덱으로 올라가는 자신의 점수를 보고 희열을 느끼기 시작함
그러다 어느 순간부턴 점수는 안 오르고 2승 1패 +2점이라는 지옥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모든게 불합리해 지고 그 중에 만나는 고인물들의 유희덱과 건모 정신병자들의 공격에 분노가 가득 차게 됨
점점 글에서 건탭 비중이 높아지더니 나중에 가면 자기 덱의 카운터 되는 덱들에 대한 끝없는 혐오감과 분노가 샘솟아 점차 흑화하기 시작함
여기서 모든 걸 깨닫고 즐겜러가 되거나 더 흑화되서 카바한 이후 카솝하기를 반복하는 말년을 보내게 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