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사람을 만든다고

사실 상대도 나와 별로 다를 게 없는 같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내게 생각보다 별 관심 없고

겸손해야지 싶으면서도 그런 마음이 불쑥불쑥 들더라.


그냥 대단한 위치가 아니어도

단지 높은 롤 티어나, 우등생이라는 타이틀이나, 잘생겼다는 소리를 자주 듣거나 등등

별 거 아니어도 거기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고

우쭐해지면 그런 것 같아.


그냥 그렇다고.

항상 경계해야지 뭐 어쩌겠어

그게 인간 본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