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이라 해야하나 도로위에 흙절벽 제초하다가 

발 헛디뎌서 아래쪽으로 미끌어져서 예초기 땅에 꼬라박아서 날 다 박살나버림 


다행히 그때 타부대 사고 터져서 예초기 날 전부 나일론 끈날로 교체하던 시기라서

부서진 예초기날 대나무숲에다 던져버리고 짱박아놨다가 

나일론 끈날로 아무일 없는것처럼 바꿔놨음




아 그리고 휘발유에 엔진오일 넣는거 깜박해서 좀 오래된 예초기 두갠가 날려버림


그뒤로 제초 하려면 본부에서 예초기 빌려왔어야했음


미안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