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개발자노트 24편을 마칩니다.
라이브 서비스에 발생하는 장애 이슈와, 업데이트 지연이 지속되는 점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약 500일의 서비스, 4년간 쉼없이 달려온 개발팀의 피로도가 누적되며, 예상치 못한 이슈들이 누적되어 일정을 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완성도와 양질의 콘텐츠로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조금의 숨 고르기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없뎃 박아놓고 암것도 말안하고 묵묵부답으로 있을땐 화나긴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