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홍어가 던진 뻔한 도발에 말려서 지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 노예가 된다던가 하는걸로 했을거임
당연히 자기가 이길거라 생각한 나이엘은 홍어년을 노예로 둘 생각에 싱글벙글 하지만
건방진 암컷 캐릭터의 표본인 년이 짜증이나 내면서 지랄하고있을때
카붕이들사이에서 살랑거리는것만으로도 승점을 쓸어담는 사회생활만렙 홍어한테는 당연히 이길수가 없었고
점점 벌어진 승점은 결국 자릿수가 달라져버림
그제서야 위기감을 느낀 나이엘이 어떻게든 팀을 다시 살려보려고 하지만
이미 홍어한테 가버린 카붕이들이 나이엘을 도와줄리가 없었고
결국 나이엘이 망연자실해서 아카데미 최강의 쓰레기 노예년이 되는것만 기다리고 있을때
같은팀 응원단장인 하림이가 스윽 곁으로 다가오더니 확실하게 역전할 방법을 알고있는데 도와드릴까요? 라면 음흉하게 웃는거임
하림이가 평소에 아카데미에서 판교에이스니 화이트 래빗 포주니 하는 별명으로 불리는걸 들어봤지만 나이엘은 허세나 부릴줄 알지 남자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년이라 에이스라는 단어 하나만 떠올리고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말만 믿고 하림이가 시키는대로 1시간 뒤에 경기장 단체 탈의실로 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