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에델이 들고온 혼인신고서를 이종간 결혼은 안된다며 돌려보낸다거나
새마을 모자와 국방점퍼를 입고온 모건과 눈이 마주치거나
야등이한테 무료급식소를 알려주고
밤에 서류문서보다가 머신갑 이수연 혼인신고서를 보고 혼자 오열한다던가
기물파손보고서에 찍혀있는 에이미의 사진을보고 통장걱정을하는 그런 나공익 일상물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