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휴게소 동정냥이 같은데 밥먹는 사람들만 보면 귀신 같이 달려들어서 밥달라고 애오옹 울면서 아는척함
김밥 하나 던져줬는데 잘먹더라



집가는 길 옆쪽 비닐하우스 위에 앉아서 여유롭게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는 얼룩 고양이 사진으론 잘 안보이는데 부처 같은 표정으로 이곳이 극락이오 같은 식으로 앉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