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회식으로 스윙이랑 치킨에 맥주한잔 때리고 집가는 길에 여명 사러 잠깐 편의점에 들렀을 뿐이라면?
그러다가 우연히 카운터 능력이 폭주해서 발광하는 이유리를 보고 인스타용 인증샷 하나 찍었을 뿐이라면?
그저 이유리가 즈그 애미애비 태워죽인걸로는 모자라서 새로운 불장난거리를 찾고 있었을 뿐이라면?
성냥팔이는 이유도 모른 체 이유리의 혐성짓의 피해자가 되어 한 줌 재가 되고 말았던 거라면?
이 시대의 참된 양심 킹냥팔이님... 꽃이 지고서야 봄이었던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