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끈이 없는걸 보니 노브라가 확실하고 유두패드만 붙여놓은 상태

살짝 붕 떠오른 상의가 하림이의 한창 성장기때 부풀어 오르는 가슴을 강조하고 있음 

저 붕 떠오른 공간의 틈은 어느 누구라도 손을 집어넣고 하림이의 모유통을 주물럭거리고 싶게 함





이건 분명 노팬티다

C스트링일수도 있지만 하림이라면 노팬티로 관중들 앞에 나오는 노출증 성벽이 있을수도 있기에 C스트링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저 엉덩이 골반에 걸친 치마를 보자

격렬한 응원 댄스에도 내려갈듯 말듯 내려가지 않는 치마로 하림이는 자신의 골반이 무르익었음을 강조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림이는 내려갈듯 말듯한 치마를 걸친 채로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짜릿함으로 응원 댄스 중에도 흥건하게 아래가 젖어있을 확률이 높음

물론 땀하고 섞여서 그게 그 물인줄은 사람들은 꿈에도 상상 못하겠지


어떤 사람들은 하림이 빨면 페도페도 거리는데 하림이를 빠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꼴리게 만든 하림이가 잘못한게 아닐까 생각함 

이제부턴 "하림이는 어쩔 수 없지" 라고 해주는게 맞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