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때는 카사한지 한달이 채 안되었던 때였다..

난 야누스의 특수기에 내 캐릭터가 사라지는것을 보았고

난 분함과 동시의 너의 강함에 매력을 느꼈어..







그때부터 나는...







숨도 참아가면서..








행복회로도 태우면서..







널 기다려왔다고..!





슬슬 대부분의 컨텐츠를 정복하고.. 지겨워질 참에..

파워인플레가 심해져서 너에대한 존재를 잊을 때 쯤에..

내가 바라던 대부분의 유닛들을 뽑을 때 쯔음에..




픽업이벤트가 나왔고 난 설렘과 동시에

대부분의 쿼츠와 채용권을 너에게 투자했어..





이런 결과여도.. 우린 함께라고..!!!!!!!!



"그렇지.. 야?"











"물론이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