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새로 내는 일반 캐릭들이나 각성들은 강해도 약점이라는게 있었거든?
리스크라는게 있었단 말이야
각등이나 각유나는 강하긴해도 류드같은 스나한테 약하다거나
각수연은 링컨이나 이프리트한테 갈린다거나
그런데 요새 내는 캐릭들은 그런 상성을 무시하고
스탯도 강력하지만 메커니즘상 무적을 가지는 동시에 과한 유틸을 가지고 있음
레인저가 후열점프를 하는데 무적이 생긴다?
생존력이 너무 말이 안되는거지
그리고 에이미가 그걸 카운터 치는건 좋아
근데 리스크 없는 마인드 컨트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낸건지 모르겠다
내 생각은 이럼
혼란을 없애지 못한다면 혼란을 고쳐야함
에이미 특수기 혼란이 특수기 전타중 하나만 맞아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혼란을 첫타에 적용하는 정도로만 제한하고
가령 쉴드가 있는 상대한테는 혼란을 걸 수 없다던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쉴드가 혼란을 막아주는거임
에이미의 혼란은 실로 조종하는거잖아?
쉴드가 걸려있으면 실이 튕겨나가서 혼란을 못거는거지
정신적인 혼란이면 쉴드가 정신침투를 막아준다 이런식으로 가면 되는거고
이런 설정으로 충분히 밸런스 조절 가능함
알비온만 있으면 에이미 혼란도 다 막히고
나공익에 몸부림치는 쉴드캐들은 어느정도 혼란 카운터로 자리잡을 수 있음
쉴드를 파괴시켜야만 혼란을 건다면 밸런스적으로 납득이 가잖아?
에이미 코스트가 싼 것도 아니고
이렇게 혼란을 너무 냅두지만 않았으면 좋겠다